고백

아~~~~
주~~~~~~
어릴적부터 알고 있었던거지만.

나는

지나치게 상식적이다.

너무 상식적이어서
상식적이지 않으려고 하는 일탈 조차도
상투적이기만 하다.

인정한다.
사실 나는 뭘 창작한다는 건 할 수도 없는 뇌를 가지고 있다.

그럴싸하게 짜집기 하는건 잘 하지만
얼기설기 꿰메놓은 것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새로운건 하나도 없다.

그래서 나는
그들을 부러워한다.




담배를 피우고 싶은데 다 떨어졌다.
사러 나가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다.
아. 그래서 이런다.

by bigmann | 2006/02/19 01:53 | 담배한개비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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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더거 at 2006/02/19 19:19
혹시 정말 미치게 피고 싶으면 우리집 까지 와라;;

군디스가 한갑 남았다.
Commented by galgoo at 2006/02/21 18:24
짜집기 잘하는 능력도 대단한거야 임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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